잊을 수 없는 일1 잊을 수 없는 일 / 전민서 잊을 수 없는 일 / 전민서 지친 하루 속 네 생각에 잠시 빠져 쓴 미소 짓다 하늘을 보았다 마치 저곳에서 널 찾으면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널 보지 못한다 해도 네가 있을 그곳을 바라만 봐도 충분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넌 그 어디에도 2014.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