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노 피셔1 안락과 고난 / 쿠노 피셔 안락과 고난 / 쿠노 피셔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 낸 도자기는결코 빛깔이 바래는 일이 없다. 이와 마찬 가지로, 고난의 아픔이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2013.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