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1 21세기의 문맹자 / 앨빈 토플러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자가 아니다.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 2013.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