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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아름다운이야기832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10장) 안녕하세요.좋은글/아름다운 이야기 관리자 입니다. 오늘 문뜩 보니까 초대장 10장이 생겼네요...여러분이 많은 방문을 해 주셔서 생긴 초대장이므로 여러분에게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선착순으로 댓글 다시는 10분께 초대장 드리겠습니다.초대장을 받고자 하는 이메일과 만들고자 하는 블로그에 대한 설명(주제 or 내용 등)을 적어주셔야 합니다.그냥 "초대장 부탁합니다..." 등의 내용을 적으시는 분은 제외 시키도록 하겠습니다.또한, 이미 등록된 이메일을 적어주신 분도 제외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은 개인정보 보안을 위하여 비밀 댓글로 다시기 바랍니다.댓글 다시는 분이 10분이 넘었더라고 하더라고 제외 되시는 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추가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존글지기 드림. 2014. 2. 17.
두 마리의 늑대 두 마리의 늑대 한 체로키 노인이 자신의 손자에게 삶에 대해 가르치고 있었다. "인간의 마음 안에서는 늘 싸움이 일어난단다." "그것은 너무 끔찍한 싸움이어서 마치 두 마리의 늑대가 싸우는 것과도 같지. 하나는 악마고 ㅡ 이놈은 분노,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교만, 분개, 자기연민, 죄의식 , 열등감, 거짓, 허영, 잘난 척하기, 그리고 자신의 거짓 자아를 나타낸단다. 다른 놈은 선한 놈이지ㅡ 이놈은 기쁨 ,평화, 사랑, 희망, 친절, 선의, 고요함, 겸손함, 동정심, 관대함, 진실, 연민, 신뢰를 나타낸단다. 이런 싸움은 네 안에서도 일어나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서도 일어난단다. 손자는 잠시 동안 그 말을 생각하다가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그럼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체로키 노인은 간단하게 대답.. 2014. 2. 13.
자녀 훈계 7계명 자녀 훈계 7계명 훈계의 기본은 신뢰다. 신뢰를 먼저 얻어라 실수했을 때가 아니라 잘못했을 때 훈계하라 훈계할 때 부부가 역할을 분담하라(훈계는 엄마가 하라) 훈계가 잘못되었다 해도 자녀 편을 들지 말라 훈계 후에는 자녀의 감정처리를 해주라. 공감하라 훈계하지 말고 삶으로 보여주라. 먼저 그 길을 가라 부모도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라 - 김성묵, 한은경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중- 2014. 2. 1.
멋스런 사람이란? 멋스런 사람이란? ♡생각만 해도 좋은사람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행복한 사람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 ♡언제나 아름답고 순수한 사람 ♡매사에 힘이 되어주는 사람 ♡활기 넘치게 하는 사람 ♡항상 편하게 해주는 사람 2014. 1. 29.
유재석의 소통의 법칙 10가지 유재석의 소통의 법칙 10가지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 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 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 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4. "귀"를 훔치지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듣기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5. 내가 "하고"싶어 하는 말 보다,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 을 해라. 하기 쉬운 말 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해라. 6.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해라. 7. "뻔"한 이야기보단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 2014. 1. 11.
가장 OOO 사람은 가장 OOO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은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개구리가 되어서도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가장 넉넉한 사람은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가장 강한 사람은타오르는 욕망을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적시적소에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늘 웃는 사람이며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남에게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부모님의 마음을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일 할 때는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 2014. 1. 8.
마음이라는 것은 / 고이즈미 요시히로 마음이라는 것은 / 고이즈미 요시히로 부처와 돼지 중 2014. 1. 7.
자신감을 가져라 / 카네기 자신감을 가져라 / 카네기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짓고,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고, 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주위 환경에 기죽지 않으며,아니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필요하다. 당신을 놓치는 사람은 평생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져라. 당신은 앞으로 무한히 발전할 것이고 당신의 노력은 세상 속에서 당신을 빛나게 할 것이다. -카네기(Andrew Carnegie)- 2014. 1. 6.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 2013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지... 한번 되돌아보는 시기입니다~~!!. 바쁜 인생길에도 따뜻한 차 한 잔 마실 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펌글]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6556EF7483C71607F63E4ED929381FA24FFC&outKey=V1269f9150fdd9fc9d2a0b9051f135c7ca0c70b751e10eb27f4a7b9051f135c7ca0c7&width=720&height=438 2013. 12. 16.
가을에 단풍이 드는 이유 가을에 단풍이 드는 이유 아주 옛날에 나무의 여신과 눈의 신은 사랑을 하였답니다. 그래서 겨울이되면 나무는 파란 잎에 하얀 눈을 선물해 주며 입맞춤을 해주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새들과 동물들은 그 사랑을 부러워했습니다. 해마다 겨울이면 나무와 눈은 그렇게 행복한 사랑을 했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이 너무 아름답다보니 태양의 신은 화가 났습니다. 태양의 신도 푸른 나무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 아니 내가 여름에 그렇게 돌봐주던 나무가 눈과 아름다운 사랑을 하다니..." 태양의 신은 나무의 여신과 눈의 신을 만나지 못하려고 저주를 내렸습니다. "이제 너의 둘의 사랑은 끝났다.. 다시는 너희들이 만나지 못하게할것이다." 그래서 태양의 저주로 땅에 항상 여름만 오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나무는 그.. 2013. 11. 24.
엄마 사랑해 엄마 사랑해 그런데 말야 엄마 여행을 너무 오래하는거 같아... 이제 그만 돌아오면 안되?? 응?? 너무 보고 싶어..... 우리 엄마는 저기 멀리.. 하늘 나라에 여행을 갔다 내가 괜찮다고 했다 엄마 다녀 올 동안 기다릴 수 있다고... 우리 엄마는 다른사람의 집에 가서 집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가정부라고 불렀다 왜...왜...우리 엄마는 남의 집 일을 하는 건지 나는 이해 할 수 가 없었다 한참 사춘기 였던 나는 엄마가 창피했다 그리고 그런 일을 해서 날 창피하게 만드는 엄마가 죽도록 미웠다 그래서 나쁜 애들이랑도 어울리고...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하는 건 다했다 엄마도 나 때문에 속상하고 창피 당해 보라는 맘에... 엄마는 한번도 날 혼낸적이 없다 난 그런 엄마가 더.. 2013. 11. 8.
무거운 짐 무거운 짐 하루는 새 한 마리가 신께 물었습니다.“왜 저에게 무거운 날개를 두 개씩이나양 어깨에 달아놓으셨습니까?” 그러자 신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네가 날 수 있는 것은 그 무거운 날개 때문이란다.” 우리는 하늘을 날기 원하지만 무거운 날개는 싫어합니다.무거운 짐을 싫어합니다. 한 분이 아프리카에 선교를 갔습니다.원주민들과 함께 강을 건너게 되었는데원주민이 큰 돌을 선교사 가슴에 안겨주었습니다.자신들은 큰 돌을 머리에 이거나가슴에 안고 강을 건넜습니다. 그 선교사는 그 이유를강 중간쯤 왔을 때 알았습니다.강 중간쯤에 급류가 흐르고 있었는데만약 무거운 돌이 없었다면급류에 휩쓸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프리카 원주민들은무거운 짐이 자신들을 살린다는지혜를 알고 있었습니다. 가볍고 편한 것만이 행복이 아닙니.. 2013. 10. 30.
말 잘 듣는 아이 / 원태연 말 잘 듣는 아이 / 원태연 내가 두고가라 한 건추억 조금이었는데느닷없이 찾아 올 썰렁함이 싫어다른 이름을 마음 속에 새겨놓을까 봐추억 조금 남겨 놓으라 한 건데말 잘 듣는 그 아이는남길 수 있는 모든 것을 두고가아직까지 멀리까지혼자인걸 못 느끼게 하네 내가 가지고 가라한 건사랑 조금이었는데다음 세상으로 떠나갈 때마지막으로라도 생각나는 얼굴이고 싶은 욕심에사랑 조금 가져가라 한건데말 잘 듣는 그 아이는다른 사람에게 줄 사랑마저 남겨놓지 않아사랑에 인색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네 내가 간직하라고 한 건슬픈 기억 조금이었는데언젠가 잊혀지게 될우리 얘기가 눈에 밟혀가슴 조금 상한다해도우리가 책임져야 할 얘기이기에슬픈 기억 조금 간직하라 한건데말 잘 듣는 그 아이는없던 일까지 만들어 간직하려 하려는지보고만 있기에.. 2013. 10. 21.
첫사랑 / 류시화 첫사랑 / 류시화 이마에 난 흉터를 묻자 넌지붕에 올라갔다가별에 부딪친 상처라고 했다 어떤 날은 내가 사다리를 타고그 별로 올라가곤 했다내가 시인의 사고방식으로 사랑을 한다고넌 불평을 했다희망없는 날을 견디기 위해서라고난 다만 말하고 싶었다 어떤 날은 그리움이 너무 커서신문처럼 접을 수도 없었다 누가 그걸 옛수첩에다 적어 놓은 걸까그 지붕 위의별들처럼어떤 것이 그리울수록 그리운 만큼거리를 갖고 그냥 바라봐야 한다는 걸 2013. 10. 18.
단풍 / 이영도 단풍 / 이영도 너도 따라 여기황홀한 불길 속에 사랑도 미움도넘어선 정이어라 못내 턴그 청춘들이사뤄 오르는 저 향로! 2013.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