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아름다운이야기832 며느리의 지혜 며느리의 지혜 그누구에게도 말로 져본적 없고누구나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만큼 별난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다들 저집에 시집올 며느리는 그누구도 견디지 못할거라장담할만큼 말로 사람을 꼼짝못하게 하는 할머니였습니다. 그런데 그집에 며느리가 들어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저며느리 어떻게 살지?이제 저 시어머니한테 죽었구나!과연 얼마나 버틸까?" 그런데 어쩐일인지 시어머니랑 며느리가 너무나도 조용한 것이었습니다. 저 할머니 성격으로 봤을때분명히 무슨 일인가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아무 소리없이 조용한 것이 사람들에게도 의문이었습니다. 며느리가 집으로 들어올때 그 시어머니는 마음 단단히 먹으며벼르고 별렀다고 합니다. "그래..처음 며느리를 꽉 잡아 놓지 않으면 나중에 큰일 날꺼야"할머니는 이런생각으로 더욱더 이를 악.. 2013. 8. 2. 성공하는 방법 20가지 성공하는 방법 20가지 1.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크게 세번 외치세요. 2. 부모에게 효도하십시오.. 부모는 살아있건 아니건 최고의 수호신입니다. 3.남이 잘되게 도와주세요. 그것이 내가 잘되는 길입니다. 4.꽃처럼 활짝 웃어요...얼굴이 밝아야 밝은 운도 따라옵니다. 5.자신의 그릇을 키우세요..그릇의 크기만큼 담을수 있습니다. 6. 기도하십시오..기도는 하늘과의 직통 전화입니다. 7.말한마디도 조심하세요..부정적인 말은 부정을 타는 말입니다. 8.어떤일이 있어서 기죽지 마십시오..기가 살아야 운도 삽니다. 9.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오늘과 내일은 족보가 다릅니다. 10.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듭니다. 마음속에 한자루 촛불을 켜세요. 11.말로 상처를 주지 마세요...칼로 입은.. 2013. 8. 1. 당신은 잘해낼 겁니다. 그보다더 당신은 잘해낼 겁니다. 그보다더 부모님과 두동생과 함께 평범하게 살아가던 아이가 있었습니다.그 아이가 여섯살이 되던해에 아버지가 그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평범했던 가정에 아버지가 갑자기 없어졌으니어머니는 어쩔수 없이 생계를 책임지게 되셨습니다.이 아이는 어머니가 일을 하러 가시면 두 동생을 떠맡게 되었습니다.어머니를 대신해서 동생을 지켜야만 했습니다.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음식을 하게 되었고계속하다보니 왠만한 음식은 뚝딱 차려낼 정도로 잘할수 있게 되었지요..그러면서 집안의 잡일또한 그아이가가 모조리 도맡아야만 했어요.. 그렇게 힘든 어린시절을 겪으면서 하루하루 지내다가12살이 되던해에 어머니는 남자를 만나게 되었고 재혼을 하셨습니다. 이 소년은 어쩔수 없이 일을 해야만 했고 이것저것 안해본 일이 없을정도.. 2013. 8. 1. 가장 귀한것 가장 귀한것 어느 중년의 남자는 등산을 아주 좋아했습니다.그는 시간이 나면 생각을 정리하며 등산길에 오르곤 했지요.. 이날도 여느때와 같이 등산길에 올랐는데그만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해는 저물었고 거기다가 눈보라까지 쳐서이제 더이상 살수없구나 생각할무렵저 멀리서 희미한 불빛이 보였습니다. 작고 낡은 초가집이었습니다.그는 거의 탈진했고 죽을 힘을 다해 소리쳤습니다. "계십니까? 살려주세요~실려주세요..~~" 더이상 부를수도 없을 만큼 모든 기운이 다 빠져버렸을 무렵어떤 할머니가 나왔습니다. 그는 그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눈을 떠보니 할머니가 정성스럽게 자신을 간호하고 있었습니다. "젊은양반....이제야 정신이 드시오?" "할머니...죄송합니다...제가 허락도 없.. 2013. 7. 31. 내겐 너무 예쁜 보디가드 내겐 너무 예쁜 보디가드 미국에 수잔애더슨이란 여인이 있었습니다.그녀가 어느날 눈수술을 받게되었는데그만 두 눈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남편은 매일매일아내의 출퇴근을 함께해주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함께해줄것 같은 남편이얼마후 아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수잔~ 나 계속 이렇게 출퇴근을 도와줄수는 없을것 같아..내일부터는 혼자 출근해야되겠어~할수있겠지?" 남편의 그 말에 그녀는 큰 배신감을 느끼게 됩니다.다 소용없다고 이를 악물어가며 힘들게 출퇴근을 혼자서 합니다. 어떤날은 넘어지기도 하고 부딪히기도 하며그러때마다 주저앉아 서럽게 눈물도 흘렸지만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점점 익숙해져갔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잘 다닐수 있을만큼 익숙해졌을무렵그녀가 버스를 탔을때운전기사가 그녀에게 무심코.. 2013. 7. 31. 행복한 선물 행복한 선물 한 어머니가 처음으로 유치원 학부모 회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그때 유치원 선생님께서 조용히 어머니를 부르셨죠.. "OO이가 아무래도 다동증이 있는것 같아요..자리에 앉아서 3분도 견디지를 못합니다.감당이 되질않아요..이번에 병원에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어머니는 아픈 가슴을 부여안고 집으로 돌아옵니다.아들이 어머니께 묻습니다. "엄마,,오늘 선생님이 무슨얘기 했어??" 어머니는 가슴이 애이고 콧등이 시큰해지며 눈물이 솟구쳤습니다. 40명이나 되는 반아이 가운데자기아들만 선생님 눈밖에 났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해줍니다. "선생님께서 우리아들을 칭찬하시더라~처음에는 1분도 자리에 앉아있지 못했는데요즘에는 3분동안이나 앉아서 견디다고 말씀하셨어.. 다른엄마들도 .. 2013. 7. 30. 실컷 놀다 가세요 / 법륜스님 한평생 죽도록 일만 하다 갈래요?설악산에 올라갈 때 군복 입고 총 매고 올라가면 힘들고등산복 입고 배낭 매고올라가면 즐겁습니다. 다리 아프게 올라가는 건 똑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다른 거예요. 일하러 다닌다고 생각하면 중노동이고 놀러 다닌다고 생각하면 즐거운 거죠.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 사람은 힘이 들고무대 아래에서 추는 사람은 신이 나요.춤추는 시간을 한 시간 연장하면무대 위에 있는 사람들은 힘들어하고 무대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환호하죠.똑같이 춤을 추는데 왜 이렇게 다를까요? 차이는 돈을 받는 것과돈을 주는 것밖에 없어요. 돈을 받는 사람은 춤추는 목적이 돈이에요.돈 때문에 노동을 하는 거니까 힘이 들죠.하지만 돈 내고 추는 사람은목적이 춤이에요. 자기 행위가 그대로 목적이 되기 때문에재미.. 2013. 7. 30. 사람을 얻는 기술 어떤 경우에도 다른 사람의 실수를 빗대어 농담하지마라. 그리고 상대의 약점을 빗대어 장난하듯 말하지 말라. 당신은 전혀 악의가 없었다고 강변할지 몰라도, 악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오직 당신만이 알고 있을 뿐이다. 사람을 얻는 기술 中 2013. 7. 29. 당신, 참 좋다 / 이상국 당신, 참 좋다.정말 이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어느 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당신, 참 좋다. 이상국 2013. 7. 29. 인생의 시계는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러브북' 중에서 2013. 7. 28. 사랑은 말합니다. 사랑은 말합니다."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당신은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이런 사랑만이 우리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이런 사랑만이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바이런 케이티 2013. 7. 28.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단어들 너무너무, 반짝이다, 빛나다, 행복하다, 맑다, 풍요롭다, 좋다, 눈부시다, 신나다,열정적이다, 치유하다, 좋은사람, 성공, 기쁨, 웃음, 열광, 생명력, 풍성, 미소,따뜻하다, 깨끗해, 사랑해, 고마워. 2013. 7. 27. 사람들이 포기를 하는 이유는 누구나 일이 안풀릴 때가 있단다.그때마다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그리고 꿈을 포기하려고 이런저런 이유를 만들어.하지만 모두 변명일 뿐이야.사람들이 포기를 하는 이유는 그것이 편하기 때문이야. 바보빅터 中 2013. 7. 27. 분명 괜찮을 것이다 분명 괜찮을 것이다. 그런 기분이 든다.무너져버릴 것 같은 순간은 앞으로도 여러번 겪을 것이다.그럴때마다 주위사람이나 사물로부터 용기를 얻으면 된다.모두들 그렇게 힘을 내고 살아간다. 오쿠다 히데오, 공중그네 중에서 2013. 7. 26. 신뢰란 신뢰란 내 마음 안에 어떤 위험한 것이 있든 나는 그것들을 통제할 수 있으며,비록 그런 요소들이 있다 해도 기본적으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김혜남, 어른으로 산다는것 중에서 2013. 7. 26.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