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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

화장품

by 존글지기 201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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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어느 날 아내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나한테 한 번도 화장품 

같은 선물을 안 해요?”


남편이 대답했습니다. 

“화장 안 해도 예쁜 여자한테 

화장품 사주는 건 신이 주신 미모를 

모독하는 행위야!”


최고의 화장품보다 몇 배나 

여자의 얼굴을 예뻐 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은 환한 웃음입니다.


사랑은 여자를 급속도로 아름답게 

만드는 고성능 화장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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