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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시겔2

푸념만 할 것인가 벽을 허물 것인가/ 버니 시겔 푸념만 할 것인가 벽을 허물 것인가/ 버니 시겔 현재의 별 볼일 없는 모습은 모두 아픈 과거 때문이라고 신세 한탄 하듯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힘든 경험과 고통은 순탄한 인생을 가로막는 댐이 되어 영원한 상처로 남기도 한다. 하지만 그 고통을 발판으로 삼아 자신을 더 크게 발전시킬 수 있는 에너지와 열정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 고통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은 각자에게 달려 있다. 인생의 길목을 가로 막고 있는 댐을 허물고 쏟아지는 물의 에너지를 강한 추진력으로 이용하라. 용기를 내 장벽을 허물고 씩씩하게 전진하는 것이다.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애쓰는 것보다 모든 것을 과거의 탓으로 돌리며 푸념 하는 일이 훨씬 쉽다. 과거 라는 틀에 얽매여 살 것인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에 충실 .. 2012. 11. 1.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가장 빠른 때다 / 버니 시겔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가장 빠른 때다 / 버니 시겔 사람들은 무언가를 시작할 때 너무 늦었다는 이유로 행동하기를 망설인다. 그러면서 결정을 늦추거나 미루다가 나중에는 포기해버린다. 무언가를 실행하기 가장 빠른 순간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바로 현재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주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그 순간이 현재였듯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순간 역시 현재이다. 우주에는 오로지 현재만이 존재하므로 언제든 시작하는 그때가 현재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당신에게 주어진 가장 빠른 시간인 지금.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 해야 한다. 단지 시기가 늦었다는 이유로 망설이는 일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거나 공부를 시작한다거나 다른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바로 지.. 2012.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