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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384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법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법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가 인간 관계였다“고 말한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본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 “손의 방문” 그리고 “발의 방문“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 2014. 3. 13.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그 사람들 하나하나가 어찌도 그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세상의 사람은 너무 많고 내 자신의 재량은 너무나 작기에 그들 반을 만나기도 힘듭니다.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 인연, 혹은 필연이라 하는 것입니다.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스치는 것이 사람이기에 그 만남이 소중한지를 잊곤 합니다.그 사람과 자신이 만나게 됨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 사람이 곁에 없다면 생각해 보세요,쉽지 않은 만남입니다.사람이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 하고 싶어집니다.손수 만든 작은 선물을 그에게 주고 싶어지고 그 사람을 위해서 나를 변화시키고도 싶어집니다.또한 그 사람을 위해서 나의 것을 포기하고도 싶어집니다.사람이 사.. 2014. 3. 12.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아무리 좋은 이벤트를 잡고 만들어봐도 소용없습니다. 가족다운 가족을 만드는 방법은 바로 습관 입니다. 늘 소리만 지르던 가장이 어느 날 갑자기 이벤트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가족들은 그 이벤트에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직장에서도 말 한 마디라도 늘 따뜻하게 해주는 상사가 좋습니다.상사가 어느날 갑자기 술 마시며 직원들 한테 내가 자네들 좋아한다고 말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매일처럼 습관처럼. 밥상에 숟가락도 놓아주고,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타주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행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2014. 3. 11.
자신을 들여다 보는 사람 자신을 들여다 보는 사람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을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다.좋은것은 좋은대로 받아 들이고 나쁜것은 그것이 왜 나쁜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는 것입니다. 먼지가 없는 깨끗한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환하게 보여 주지만 먼지가 가득낀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희뿌옇게 보여주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신 또한 상대방의 거울인 까닭에 경거망동을 삼가고 바른 몸과 마음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자신을 살피고 돌아볼줄 아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비해 보다더 아름답고 평안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살피고 들여다 보는 것으로 해서 자신의 옳고 그름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14. 3. 10.
긍정적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긍정적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 고통의 불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없습니다.어려움을 딛고 선 사람이 크게 되며, 고통을 겪어 본 사람이 성공한다고 해서 일부러 그런 힘듦을 겪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지 삶의 길은 순탄치가 않아서 수고를 하고 역경을 만나지만, 그 때마다, 이길 힘을 기르며 인내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처지에 처했을 때, 용기를 갖고, 기운을 차리라는 주위의 말은 포기하지 말고, 새롭게 정진하라는 말입니다. 그러한 이김의 기술들이 내 안에 축적되어 자신만의 생에 대한 노하우가 생기고, 삶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누구든지 나약해질 수 있으며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사고이며, 마음입니다. 긍정의 시각이든, 부정의 시각이든.. 2014. 3. 7.
지나치게 고상하게 행동 하지마라 지나치게 고상하게 행동 하지마라 산의 높고 험한 때에는 나무가 없으나 계곡에는 초목이 무성하고, 물결이 센 여울에는 고기가 없으나 고요하고 깊게 고인 연못에는 물고기와 자라가 모여든다.그러므로 군자는 너무 지나치게 고상한 행실과 조급한 마음을 경계해야 한다. 전국시대 초나라의 대부였던 굴원은 왕에게 많은 간언을 하였으나 오히려 왕의 미움을 사 귀향을 가게 되었다. 본래 타고난 성품이 고결하였던 굴원은 평소 세인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한 가지 흠이 있었다. 굴원이 귀양지로 가는 도중에 한 어부가 굴원을 알아보고 이렇게 물었다. "나리의 이름은 천하에 자자한데 어쩌다 이렇게 되셨습니까?" 어부의 말을 들은 굴원은 깊은 한숨을 쉬더니 세상사를 모두 체념한 듯 먼 하늘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혼탁한 세상에 나.. 2014. 3. 6.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 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수 있도록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 2014. 3. 5.
말로 인한 상처 / 조지 클렘비스 말로 인한 상처 / 조지 클렘비스 칼로 벤 상처는 치료해서 나을수도 있고 독에는 해독제가 있지만,말이란 사람의 마음 속에서 눈물로 얼룩지게 된다.마치 젖은 시멘트 위에 뿌려진 모래처럼 단단하게 박히게 된다.말은 그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근심하게 만들고그 사람이 아무리 그 말의 부정성에 대해서 저항하려 해도뿌리를 내려 마침내는 그 말을 믿게 만들고야 만다.그러면 끝이다.말로 인한 상처가 나버리는 것이다. - 조지 클렘비스의 '해 뜨는 나라' 中 2014. 3. 4.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인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인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본 수평선에 저녁 달이 뜨는 순간, 아∼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별이, 저녁 노을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버린다. 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며 살고 있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며 살고 있다. 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하고 자포자기까지 한다. 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들만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 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고.. 2014. 3. 3.
자존심 / 김홍식 자존심 / 김홍식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 2014. 2. 28.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에게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 2014. 2. 27.
후회없는 삶을 위한 10계명 후회없는 삶을 위한 10계명 1.남들보다 재미있게 살아라마음껏 웃음을 터뜨리면서최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보다기분을 들뜨게 하고기운을 솟구치게하는 것이 없다.가능한 이런 웃음을 생활화한다면사는 동안 즐거움과 활력이 넘칠 것이다. 2.통찰력을 얻어라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아무것도 이해하지못하며 자기 만족조차 얻지 못하는 공허하고 초라한삶을 살게된다.통찰력은 우리가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그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어렴풋이나마 깨달을때 얻어진다. 3.깊이를 얻어라통찰력으로 최선의 나를 발견한다면깊이로는 최고의 신을 발견한다.궁극적으로는 지혜가 다가와 우리를 껴안으며통찰력과 깊이가 하나임을 보여준다. 4.도피처를 마련하라혼란스럽거나 부담스런 상황에 이르면 도피의문을 연다. 한계에 부딪혔다는 생각이들면 .. 2014. 2. 26.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그것이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너 때문에" 라는 변명이 아니라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비록 조금 더디게 갈지라도..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 2014. 2. 26.
마음의 그릇 / 블루베리 수녀 마음의 그릇 / 블루베리 수녀 손을 반듯하게 펴면 세상 모든 것을 감쌀 수 있습니다 어느 하나에 집착하여 손을 오므리면 터럭만 한 것만 잡힐 뿐입니다.* 손을 오무리면 너무 작은 것만 나의 것이 되겠지요. 손을 펴면 지구를 받들수도 있을지 모를 일이다. 나는 지금까지 손을 오무리고 살아왔다. 이제라도 손을 넓게 펴서 세상을 받아들여야 하겠다. 따라서 욕심을 부리면 내 손아귀에 있는 것만 내 것이 되지만 욕심을 버리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의 그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그릇에 꼭 필요한 것을 담기 위해서는 되도록 많이 비워놓고 기다려야 합니다.* 마음은 텅 비어야 거기에 선함과 사랑을 담을 수 있다. 또한 마음은 꽉 차있어야 거기에 죄악을 품은 잡귀가 기어들지.. 2014. 2. 25.
마음에 바르는 약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되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 될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2014. 2. 24.